이번달 초부터 필라테스 등록하려고 앱 켰다 껐다만 벌써 열 번째. 가격 보면 아깝고 안 하면 후회할 것 같고. 친구는 그냥 결제하라는데 나는 할인쿠폰 끝나는 날짜만 계속 확인 중. 어제는 진짜 결제 버튼 눌렀다가 로그인 풀려서 취소된 거 신의 계시인가 싶었음. 이러다 여름 다 갈듯. 근데 또 겨울 되면 수영장으로 갈아탈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