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8년차인데도 나이트 끝나고 들어오면 몸은 녹초인데 눈이 말똥말똥함. 오전 8시 퇴근해서 암막커튼 다 치고 누워도 11시까지 천장만 봄.

멜라토닌도 먹어봤고 마그네슘도 먹는데 근본적으로 생체리듬이 박살난 느낌이라 그런가 큰 차이 없는 듯. 데이로 옮길 자리는 안 나고 연차 적은 애들 먼저 챙겨줘야 해서 당분간은 그냥 버티는 중.

다음 듀티 데이라 오늘은 그냥 안 자고 버티다가 저녁에 일찍 자는 걸로 리셋하려고 카페인 끊고 누워있는데 이것도 매번 성공하는 건 아니라서.. 나이트 비중 줄어드는 부서 있으면 진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