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센터 일하는데 공복 검사 때문에 다들 오전에 몰려서 8시부터 11시까지가 미친 듯이 바쁨. 내시경 동의서 설명하랴 채혈하랴 위장조영 안내하랴 정신없음.

점심 지나면 거짓말처럼 한산해져서 오후엔 밀린 결과 정리하고 다음 날 준비함. 이 극단적인 리듬이 처음엔 적응 안 됐는데 이제는 오전만 버티면 된다는 마인드로 감ㅋㅋ

수면내시경 하고 깨면서 헛소리하시는 분들 응대하는 게 또 하나의 일임. 다들 깨면 기억 못 하셔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