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순서 가지고 30분째 따지는 환자 응대하다가 끝나고 나니까 손이 막 떨림. 본인이 늦게 왔으면서 왜 뒤로 밀렸냐고 소리 지르는데 대기실 사람들 다 쳐다보고.

원장님은 진료실에서 안 나오시고 결국 나 혼자 받아냄. 끝나고 탕비실에서 5분 멍때렸음ㅠㅠ 이 일 하면서 멘탈이 강철 돼야 하는데 아직도 이런 날은 집 가서까지 곱씹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