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근무 들어간 지 8개월쯤 됐는데 발바닥 앞쪽이 계속 화끈거림. 처음엔 그냥 새 신발이라 그런가 했는데 신발 바꿔도 똑같아서 검색해보니 족저근막염 초기 증상이랑 겹치더라.
매트 깔아놓긴 했는데 카운터 왔다갔다 동선이 길어서 별 효과 없는 듯. 그래도 쿠션 빵빵한 신발로 바꾸고 나서 퇴근할 때 절뚝거리는 건 좀 줄었음.
혹시 같은 처지면 발 앞쪽 받쳐주는 인솔 하나 깔아보는 거 추천. 나는 그거 깔고 나서 그나마 저녁때 발 떼는 게 덜 아픔. 근본 해결은 아니고 통증 늦추는 정도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