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6년차인데 나이트 끝나고 운전대 잡으면 신호 대기 중에 깜빡 졸아서 뒤차 클락션에 깬 적이 벌써 두 번임. 오늘도 새벽 7시 인계 끝나고 주차장까지 걸어가는데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닌 느낌.
대중교통으로 바꿀까 하다가도 환승 두 번에 50분 걸려서 그냥 차 끌고 다니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음. 나이트 연속 3개 박을 때는 진짜 멍하니 빨간불에 출발할 뻔한 적도 있었음.
커피 들이부어도 그때뿐이고 집 가서 암막커튼 치고 자도 오후 2시쯤 한 번 깨면 다시 못 자서 결국 수면부족 누적. 듀티표 받을 때마다 ND ND 붙어있으면 한숨부터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