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환자 응대하고 전화받고 컴플레인 듣다 보면 퇴근하고 집 오면 가족이랑도 말 섞기 싫어짐. 그냥 혼자 멍 때리고 싶은데 이게 무슨 감정노동 후유증인가 싶다
친구가 약속 잡자는데 사람 만나는 것도 에너지라 거절하게 되고. 주말엔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 게 제일 좋음. 이러다 진짜 집순이 확정될 듯ㅋㅋ
하루 종일 환자 응대하고 전화받고 컴플레인 듣다 보면 퇴근하고 집 오면 가족이랑도 말 섞기 싫어짐. 그냥 혼자 멍 때리고 싶은데 이게 무슨 감정노동 후유증인가 싶다
친구가 약속 잡자는데 사람 만나는 것도 에너지라 거절하게 되고. 주말엔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 게 제일 좋음. 이러다 진짜 집순이 확정될 듯ㅋㅋ
저도 똑같아서 퇴근길에 일부러 30분 혼자 걸어요. 그거라도 해야 집에서 말 섞을 기력 생김
퇴근길 30분 혼자 걷는 거 그거 진짜 효과 있음. 나도 일부러 한 정거장 먼저 내림
주말 누워있는 거 그게 회복이지 게으른 거 아님 ㅋㅋ 그렇게라도 안 쉬면 번아웃 옴
누워있는 거 죄책감 가지지 마. 그게 회복임 게으른 거 아님
감정노동 맞아요. 사람 응대로 진 다 빼서 집에선 충전 모드 되는 거. 죄책감 가질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