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한 지 4년째인데 나이트 끝나고 집 와서 암막커튼 치고 누워도 잠이 안 와서 미치겠음. 데이로 바꾸면 또 새벽 5시에 눈 떠짐ㅋㅋㅋ 몸이 어느 패턴에도 적응을 못하는 듯.

멜라토닌도 먹어보고 안대에 귀마개까지 풀세팅하는데 결국 두세시간 뒤척이다가 잠듦. 나이트 3연속이면 진짜 사람 구실 못함. 오프날은 그냥 시체.

이게 누적되니까 위장도 맛이 가고 생리주기도 엉망. 다들 어떻게 버티는지 모르겠고 그냥 버티는 거겠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