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되니 체력이 먼저 보입니다
예전엔 당직이 힘들어도 그냥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3년차 되니 체력 저하가 진료 판단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신경 쓰게 됩니다. 제 경우엔 잠을 못 잔 다음날 회진 때 말수가 줄고 사소한 설명도 더 신중해집니다. 다들 바쁠 때 컨디션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현실적인 팁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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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경수2026.04.14 18:48
체력이 판단에 영향 준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회진 때 사소한 거 놓치면 결국 그게 다 시간으로 돌아와서..
운동하는아침2026.04.16 09:17
3년차 딱 그 구간이더라고요. 저는 그때부터 당직 다음날은 무조건 점심 챙겨먹고 10분이라도 누워있으려고 했어요
민서_2026.04.16 13:33
당직 다음날 10분 눕기 그거 별거 아닌데 진짜 다르더라구요. 저도 챙겨봐야겠네요
마카롱한입2026.04.16 10:09
전 카페인 끊고 물 많이 마시는 걸로 바꿨는데 효과는 사람마다 다른듯요
작심삼일전문2026.04.16 13:43
카페인 끊는 건 사람마다 갈리긴 하는데 물 많이 마시는 건 확실히 도움 되긴 함
집돌이밤2026.04.17 21:09
쉬는 날에 진짜 아무것도 안 하기가 제일 회복 잘 되더라구요
바쁜오후2026.04.18 07:32
말수 줄어든다는 거 진짜 공감돼요;; 잠 못 잔 날은 저도 설명을 두 번 세 번 곱씹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