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누웠는데 11시에 폰 알람 떠서 심장 내려앉음. 냉장고 온도 8도 찍혔다고. 결국 문 살짝 열린 거였고 누가 낮에 백신 꺼내면서 안 닫은 듯. CCTV로 원격 확인하고 다행히 30분 만에 복구돼서 폐기는 안 함.

그래도 새벽에 다시 울릴까 봐 한 시간마다 깸ㅋㅋㅋ 콜드체인 관리하는 사람들은 이 알람 소리 트라우마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