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몰리는 날에 괜히 인사 한 번 더 드리는 것도 민폐 같아서 복도 끝에서 타이밍만 봤습니다. 예전엔 자주 보던 거래처도 요즘은 짧게 짧게 소통하는 게 서로 편한 분위기더라고요. 저도 실적은 실적이고 관계는 관계라 생각해서 선 넘지 않으려고 하는데, 다들 이런 거리감 조절 어떻게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