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 많은 내과 병동인데 새벽에 혈당 58 뜨고 환자 식은땀 나고 손 떨리는데 의식은 또렷한 케이스. 15-15 룰대로 단순당 15g 주고 15분 후 재측정하는 거 알긴 아는데, 주스 먹였는데도 안 오르면 그 다음을 매번 헷갈림.

의식 있으면 경구, 의식 없거나 못 삼키면 50% 포도당 IV나 글루카곤이라는 거 머리론 아는데 실전에서 환자가 어버버하면 이게 삼킬 수 있는 상태인지 판단이 애매할 때가 있어요. 사탕이나 초콜릿은 지방 때문에 흡수 느려서 오히려 안 좋다는 것도 한참 뒤에 알았고.

저혈당 자주 보는 분들 본인 처치 플로우 정리된 거 있으면 공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