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보는 2형당뇨 환자분, 자가측정 혈당수첩 보면 공복 120 식후 150 깔끔하게 적어오시는데 HbA1c는 7.8. 누가봐도 측정 안하는 시간대(저녁 회식 야식)에 다 튀는거임ㅋㅋ 수첩은 픽션이고.. CGM 한번 붙여보자 했더니 보험 안되는 비용에 손사래. 일단 식후 2시간이 아니라 회식 다음날 아침이라도 같이 적어달라 했는데 이게 또 컴플라이언스 싸움. 메트포민 단독에서 추가 갈지 말지가 매번 고민. 당화혈색소랑 SMBG 괴리 큰 환자들 어떻게 설득하는지 다들 노하우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