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주차인데 입덧이 2주째 계속이에요. 물만 마셔도 올라오는 날도 있고 냄새에 너무 예민해져서 남편 밥 차리는 것도 못 하겠어요.
주변에서 신 거 먹으면 좀 낫다고 해서 레몬사탕 물고 다니는데 그때뿐이고요. 새벽 4시에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깬 게 어제까지 사흘 연속이에요.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셨는지... 그냥 입덧 끝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지금 7주차인데 입덧이 2주째 계속이에요. 물만 마셔도 올라오는 날도 있고 냄새에 너무 예민해져서 남편 밥 차리는 것도 못 하겠어요.
주변에서 신 거 먹으면 좀 낫다고 해서 레몬사탕 물고 다니는데 그때뿐이고요. 새벽 4시에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깬 게 어제까지 사흘 연속이에요.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셨는지... 그냥 입덧 끝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12주 넘어가니까 거짓말처럼 가라앉았어요.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니까 조금만 버텨요 ㅠㅠ
OP는 아닌데 저도 12주 딱 넘기니 거짓말처럼 멈췄어요. 그 말 믿고 버텨요
입덧약 처방받으면 좀 나아요. 너무 참지 말고 병원에 얘기해보세요. 저는 못 먹어서 살까지 빠졌었는데 약 먹고 그나마 버텼어요
참다가 살 빠지는 거 진짜 위험해요. 약 받는 거 부끄러운 거 아니에요
빈속이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머리맡에 크래커 두고 깨자마자 몇 개 먹으니까 새벽 메스꺼움이 좀 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