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주차인데 입덧이 2주째 계속이에요. 물만 마셔도 올라오는 날도 있고 냄새에 너무 예민해져서 남편 밥 차리는 것도 못 하겠어요.

주변에서 신 거 먹으면 좀 낫다고 해서 레몬사탕 물고 다니는데 그때뿐이고요. 새벽 4시에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깬 게 어제까지 사흘 연속이에요.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셨는지... 그냥 입덧 끝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