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 일해보면 그냥 바쁜 게 끝이 아니더라구요ㅜㅜ
사람 몰릴 때 설명은 제대로 해드리고 싶은데 뒤에서 계속 밀리니까 괜히 저도 조급해지고...
어르신이나 보호자분 헷갈려하시면 더 천천히 해야 하는데 기다리는 눈치까지 느껴지면 진짜 감정소모 큼 ㅋㅋ
사람 몰릴 때 설명 제대로 못 해드려서 저도 조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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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루나2025.11.18 08:25
저도 1형 당뇨라 약 설명 하나가 진짜 중요해서 더 공감됐어요. 바쁜 와중에도 한 분씩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그런 약사님 만나면 늘 감사하더라고요.
책읽는밤2025.11.18 12:36
진짜 바쁜 것보다 설명 대충 못 넘기는 마음 때문에 더 지치는 거 너무 공감돼요. 기다리는 분들 눈치까지 겹치면 저라도 멘탈 먼저 조제될 듯해요.
경수2025.11.18 16:12
문전이면 그 밀려드는 텀이 진짜 살벌하죠 어르신 복약 설명은 천천히 해야되는데 뒤에 줄 보이면 손이 빨라지는 게 제일 스트레스임
수달10042025.11.18 20:16
뒤에 줄 보이면 손이 빨라지는 거 ㄹㅇ.. 어르신 복약 설명은 천천히 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해지지
윤슬2025.11.19 09:07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도 설명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으려는 마음이 글에서 느껴졌어요. 저도 약은 한마디 차이로 안심이 되더라고요, 늘 애쓰시는 만큼 마음은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yuki2025.11.19 20:38
진짜 바쁜 것보다 설명 제대로 못 드릴까 봐 마음 무거운 순간이 제일 힘들 것 같아요ㅠㅠ 글 보니까 문전약국 일은 체력보다도 마음이 더 많이 쓰이는 일이구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