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당직 후 인계 기준
야간 당직 후 아침 인계할 때 어디까지 정리해서 넘기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활력 변화나 검사 추이, 밤사이 처치 반응 위주로 짧게 정리하는 편인데, 막상 바쁜 날은 빠뜨리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제 경우엔 인계가 길어지면 오히려 핵심이 흐려져서 기준을 더 단순하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떤 항목을 꼭 남기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댓글 9
밤톨씨2025.05.02 02:08
기준 단순하게 가져간다는 게 결국 답인 듯합니다. 항목 늘릴수록 다 못 채우고 끝나더라구요
졸린약과간호사2025.05.02 10:28
인계 길어지면 핵심 흐려진다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그날 변화 있었던 항목만 남기고 안정적인 건 차트로 넘겨요
촬영실야간조2025.05.05 01:32
야간 인계는 결국 위험한 환자 먼저라는 게 제 기준이에요. 안정 환자 길게 말하다 정작 봐야 할 분 흐려질 때 많아서요
불면증인생2025.05.05 07:11
위험한 환자 먼저, 이게 결국 핵심이죠. 안정 환자 길게 말하다 시간 다 가는 거 너무 봤어요
쑥떡의사2025.05.05 04:24
활력 변화랑 검사 추이 위주로 짧게 넘기는 거 저도 같습니다. 다만 밤사이 처치 반응은 수치보다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한 줄 붙이면 받는 쪽이 덜 헤매더라구요
월요병말기의사2025.05.05 08:34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한 줄 붙인다는 거 그거 좋네요. 수치만 넘기면 받는 쪽이 처음부터 다시 읽더라구요
현타온고래2025.05.05 06:08
바쁜 날 빠뜨리는 부분 생기는 거 어쩔 수 없죠;; 저흰 다음 근무자가 바로 봐야 할 일만 따로 한두 줄 박아두는 식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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