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목 때문에 진짜 힘들어요. 스케일링 환자 많은 날은 기구를 하루 종일 쥐었다 놨다 하는데 퇴근할 때쯤 되면 손목이 저려서 핸드폰도 제대로 못 들 정도예요. 파스 붙이고 자는 게 이제 일상이 됐고 손목 보호대도 사서 껴봤는데 오히려 힘이 덜 들어가서 작업할 때 더 불편했어요. 선생님들은 다들 그냥 참고 쓰시는 분위기라 저만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요. 통증 주사라도 맞아야 되나 고민 중인데 다음날 똑같이 또 쓸 거면 큰 소용은 없을 것 같기도 해요. 진통제도 거의 매일 먹는 수준이라 이러다 몸 상할까봐 그것도 걱정이에요.
손목이 먼저 퇴근하고 싶어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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