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풀로 달리고 번아웃 와서 다음 잡 안 정하고 일단 나오려는데, 공백기 6개월 잡히면 다음 면접에서 깨진다는 말이 계속 걸림.
몸은 진짜 한계라 쉬긴 쉬어야 하는데 '왜 쉬었냐'는 질문에 번아웃이라고 솔직히 말하면 약해보일 거 같고 ㅠㅠ 공백기 잘 메꾼 사람 어떻게 설명했는지 궁금.
4년 풀로 달리고 번아웃 와서 다음 잡 안 정하고 일단 나오려는데, 공백기 6개월 잡히면 다음 면접에서 깨진다는 말이 계속 걸림.
몸은 진짜 한계라 쉬긴 쉬어야 하는데 '왜 쉬었냐'는 질문에 번아웃이라고 솔직히 말하면 약해보일 거 같고 ㅠㅠ 공백기 잘 메꾼 사람 어떻게 설명했는지 궁금.
6개월은 면접에서 거의 문제 안 됨. 1년 넘어가면 그때 질문 들어옴. 번아웃이라고 날것으로 말하지 말고 '회복하면서 OO 공부/자격증 봤다'로 의도 있는 공백으로 포장하면 끝
쉬는 동안 깃헙 잔디든 블로그든 흔적 하나만 남겨두면 공백 설명이 한결 쉬워짐. 완전 무흔적은 좀 약함
저 8개월 쉬고 재취업했는데 아무도 안 물어봄. 오히려 푹 쉬고 와서 초반 페이스 안 무너진 게 더 이득이었어요. 몸 한계면 쉬는 게 맞음
번아웃 솔직히 말해도 요즘은 약점으로 안 봐요. 다만 '뭘 배웠고 어떻게 관리한다'까지 붙여야 회복했다는 신뢰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