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첫 직장 3년차 거의 다 됐는데 연봉이 입사 때 대비 7프로 올랐음. 물가 생각하면 사실상 동결이지 ㅋㅋ
주변에서 다들 한 번은 옮겨야 점프된다고 하길래 진지하게 잡코리아 이력서 열어봤는데, 막상 경력기술서 쓰려니 내가 3년동안 뭘 했나 싶어서 손이 멈춤... 프로젝트 정리해놓은 것도 없고.
내부에서 연봉협상으로 끌어올린 사람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결국 나가야 답인가 싶다가도, 지금 자리 워라밸은 나쁘지 않아서 망설여짐. 옮긴 사람들은 점프폭이 보통 어느 정도였는지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