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들어온 지 8개월 됐는데 갑자기 평소 가고 싶던 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조건도 좋고 하는 일도 딱 내가 원하던 방향이라 너무 끌리는데, 1년도 못 채우고 또 옮기면 이력서에 또 단기 경력 하나 추가되는 거라 그게 걸려서 3주째 결정을 못 하고 있네요ㅋㅋ

다음 기회가 또 온다는 보장도 없고. 1년 채우려고 좋은 자리 날리는 게 미련한 건가 싶다가도, 짧은 경력 반복되면 결국 내 발목 잡는 거 아닌가 싶고. 머리가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