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들어온 지 8개월 됐는데 갑자기 평소 가고 싶던 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조건도 좋고 하는 일도 딱 내가 원하던 방향이라 너무 끌리는데, 1년도 못 채우고 또 옮기면 이력서에 또 단기 경력 하나 추가되는 거라 그게 걸려서 3주째 결정을 못 하고 있네요ㅋㅋ
다음 기회가 또 온다는 보장도 없고. 1년 채우려고 좋은 자리 날리는 게 미련한 건가 싶다가도, 짧은 경력 반복되면 결국 내 발목 잡는 거 아닌가 싶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이직 타이밍 고민. 1년 채우고 가는 게 맞나 지금 좋은 자리 잡는 게 맞나
댓글 6
졸린약과간호사2025.11.14 19:53
3주째 못 정한다는 건 사실 마음은 이미 기운 거 같은데.. 옮기되 다음 데선 좀 길게 가는 걸로 균형 맞추면 됨
겁많은노을2025.11.14 20:13
부럽네요.. 가고 싶던 곳에서 먼저 연락 온 거잖아요. 그거 자체가 본인 가치 인정받은 건데 너무 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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