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면접 보고 왔는데 손이 다 떨리더라ㅋㅋ 면접을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지금 병원 3년째 다니고 있는데 더는 못 버티겠어서 결국 질렀음. 솔직히 연봉은 지금이랑 50 차이밖에 안 나는데 출퇴근이 편도 40분 줄어드는 게 컸다. 매일 왕복 두 시간 넘게 길에 버리니까 진짜 사람이 마모되는 느낌이었거든
근데 막상 옮기려고 하니까 지금 쌤들이랑 정 들어서 좀 짠하긴 하더라구요. 5년 가까이 봐온 사람들인데. 그래도 한 자리에 너무 오래 있으면 고이는 것 같아서 결정함. 결과는 다음 주에 나옴ㅠㅠ 떨어지면 진짜 쪽팔릴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