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영업 오래 하니까 이직이 괜히 더 무섭던데요. 안에선 베테랑 취급인데 밖에 나가면 또 새로 적응 가능하냐는 느낌이라 좀 쎄했음 ㅋㅋ
후배 이직했다는 얘기 듣고 공고 한참 봤는데, 막상 지원은 못 하겠더라...
곰곰이 보니까 회사 옮기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팀장 보기 싫어서 도망가고 싶었던 거였음
그래서 아직도 간만 보는 중... 홧김에 나갈 건 아닌 듯
연차 쌓일수록 더 애매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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