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조무사로 몇 년 일했는데 요즘 자꾸 이직할지 말지 고민돼요ㅠㅠ 일은 익숙해졌는데 마음은 하나도 안 편해지고, 퇴근하면 계속 여기 맞나 싶고...
지금 병원이 시스템은 잡혀 있어서 편하긴 한데 더 배울 게 있나 싶기도 함. 옮기면 조건 나을 수도 있는데 괜히 더 힘든 데 갈까 봐 그것도 무서워요 ㅋㅋ
피부과 조무사로 일하면서 연차 쌓을지 이직할지 계속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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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칼퇴오후2026.02.21 18:40
퇴근하고도 여기 맞나 싶은 그 상태 오래 끌면 결국 번아웃 옴. 연차 더 쌓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마음이 안 편하면 그게 답일 때 많더라
육아중고래2026.02.22 20:47
조건만 보고 옮기지 말고 원장 성향이랑 직원 텀오버 먼저 봐. 그게 시스템보다 훨씬 중요함
참새772026.02.22 23:41
옮겨서 더 힘든 데 갈까 봐 무섭다는 거 그거 때문에 다들 눌러앉는 거임. 면접 때 데스크 인원이랑 하루 환자 수 꼭 물어봐
어쩌다어른2026.02.23 19:37
데스크 인원이랑 환자 수 면접 때 물어보라는 거 메모해둘게요. 막상 가서 알면 늦으니까
동현772026.02.23 07:28
시스템 잡힌 데서 편한 거랑 더 배울 게 있냐는 거 완전 다른 문제죠. 피부과 조무사는 장비랑 시술 루틴 익히면 그 다음부턴 같은 거 반복이라 정체된 느낌 오는 시기가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