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조무사로 몇 년 일했는데 요즘 자꾸 이직할지 말지 고민돼요ㅠㅠ 일은 익숙해졌는데 마음은 하나도 안 편해지고, 퇴근하면 계속 여기 맞나 싶고...
지금 병원이 시스템은 잡혀 있어서 편하긴 한데 더 배울 게 있나 싶기도 함. 옮기면 조건 나을 수도 있는데 괜히 더 힘든 데 갈까 봐 그것도 무서워요 ㅋㅋ
피부과 조무사로 일하면서 연차 쌓을지 이직할지 계속 흔들려요
댓글 7
칼퇴오후2025.06.30 03:51
퇴근하고도 여기 맞나 싶은 그 상태 오래 끌면 결국 번아웃 옴. 연차 더 쌓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마음이 안 편하면 그게 답일 때 많더라
육아중고래2025.07.01 05:59
조건만 보고 옮기지 말고 원장 성향이랑 직원 텀오버 먼저 봐. 그게 시스템보다 훨씬 중요함
참새772025.07.01 08:53
옮겨서 더 힘든 데 갈까 봐 무섭다는 거 그거 때문에 다들 눌러앉는 거임. 면접 때 데스크 인원이랑 하루 환자 수 꼭 물어봐
어쩌다어른2025.07.02 04:49
데스크 인원이랑 환자 수 면접 때 물어보라는 거 메모해둘게요. 막상 가서 알면 늦으니까
동현772025.07.01 16:40
시스템 잡힌 데서 편한 거랑 더 배울 게 있냐는 거 완전 다른 문제죠. 피부과 조무사는 장비랑 시술 루틴 익히면 그 다음부턴 같은 거 반복이라 정체된 느낌 오는 시기가 와요
취업·커리어 다른 글
출동 끝나고 쓰는 보고서가 출동보다 더 힘든 날[3]19시간 전이수증 만료 하루 전에 겨우 알아챔[2]10.05커피 오후 2시 이후로 끊었는데도 낮에 못 자는 건 여전함[3]09.25야간진료 확대 얘기 나올 때마다 원장 회의가 길어집니다[2]09.23촬영 지침 바뀔 때마다 매뉴얼부터 다시 돌립니다[3]09.22MRI 야간콜 연달아 뛰고 낮에 그대로 출근함[4]09.193교대 20년째인데 정작 제 불면증은 그대로예요[3]09.18후배 진로는 훤히 보이는데 정작 내 정년 이후는 안 보임[2]09.18출근길에 눈물부터 나는 거 정상은 아니겠지..[2]09.17판독의 바뀌고 나서 콜이 확 늘었는데 원래 이럼?[4]09.17인력 배치는 바뀌었는데 체감 강도는 그대로네요[3]09.16신규 분들껜 항상 소모품 확인부터 알려드립니다[4]09.15
취업·커리어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