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가 겉으론 편해 보여도 막상 일해보면 전혀 아니더라구요ㅠㅠ 예약 빽빽하고 환자분들 예민해서 하루종일 신경 곤두섬...
체력보다 감정소모가 더 커서 퇴근하면 진짜 말도 하기 싫을 정도였어요ㅋㅋ
피부과 일 생각보다 더 빡센 이유,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댓글 11
1232025.06.25 20:42
퇴근하고 말 하기 싫은 거 ㄹㅇ 집 와서 입 닫는 게 회복임
나른한문어2025.06.26 10:48
밖에서 보기엔 덜 힘들어 보여도 예민한 안내랑 감정소모가 진짜 크겠네요, 글 보니까 피부과 일이 왜 빡센지 좀 알 것 같아요.
도토리씨2025.06.27 16:17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이 바닥 다 비슷한가봐요
이직각재는중2025.06.28 09:13
겉으로 편해 보인다는 그 시선이 제일 힘들어요 막상 우린 종일 서서 차트치고 응대하는데
소현2025.06.28 15:58
감정소모가 체력보다 크다는 말 진짜 맞아요 예약 빽빽한 날은 점심도 못 먹고 계속 응대만 하다 끝나죠
태경12025.06.29 06:31
점심 못 먹고 응대만 하다 끝나는 날 진짜 있죠 끝나면 멍함
참새772025.06.29 00:57
피부과는 환자분들 기대치가 높아서 더 예민하신 듯... 시술 결과 바로 안 보이면 그날부터 컴플레인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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