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몸은 맨날 만지는데 정작 내 허리랑 손목은 이미 맛 간 지 오래고, 퇴근하면 사람 말도 듣기 싫네요 ㅠㅠ 이쪽 일 하는 분들은 원래 다 이렇게 닳아가면서 버티는 건지, 제가 유난인 건지 좀 궁금합니다
이 일 계속 버티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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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몸은 맨날 만지는데 정작 내 허리랑 손목은 이미 맛 간 지 오래고, 퇴근하면 사람 말도 듣기 싫네요 ㅠㅠ 이쪽 일 하는 분들은 원래 다 이렇게 닳아가면서 버티는 건지, 제가 유난인 건지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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