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 앞에서는 계속 괜찮은 척하는데, 요즘은 출근길부터 기운이 쭉 빠집니다. 손목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인원 빠듯하면 또 참고 들어가게 되네요. 저만 유난한가 싶어서 더 말 못 했는데, 그냥 좀 지친다고 털어놓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