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병원 가기 전에 집에서 준비하다가도 그냥 눈물이 나요. 제가 그렇게 못하는 건가 싶고, 뭘 물어보는 것도 무섭고, 하루 종일 혼나고 오면 집에서 계속 그 장면 생각나요. 다들 지나간다고 하는데 저는 왜 점점 더 작아지는 느낌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