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바빠도 그냥 버텼는데 요즘은 체력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느낌이에요. 환자 응대하고 정리하고 또 바로 다음 환자 들어오면 웃는 것도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네요. 저만 이런가 싶다가도, 그냥 잠깐 쉬어가라는 신호인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