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만 되면 발뒤꿈치 각질 일어나고 심하면 쩍쩍 갈라져서 양말에 걸리고 아팠는데, 올해는 좀 미리 관리했더니 덜하던데요.
거창한 건 아니고 자기 전에 발 씻고 물기 닦은 다음에 보습 크림(요소 들어간 거) 두껍게 바르고 면양말 신고 자는 거예요. 3주 정도 매일 했더니 확실히 매끈해졌어요. 바세린만 발라도 된다는데 저는 좀 끈적여서 요소 크림으로.
이미 갈라져서 피 날 정도면 연고 따로 발라야 하고, 당뇨 있는 분들은 발 상처가 위험하다니까 그냥 두지 말고 신경 쓰는 게 좋대요. 각질 너무 두꺼우면 불려서 살살 밀어내는 정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