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나 베이킹 재료 사다 보면 은근 혼자 다 못 쓰는 거 많더라구요ㅠㅠ 시나몬이나 말차가루 같은 거 맨날 남음...
그래서 친한 친구랑 소분해서 나눠 쓰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 나아요 ㅋㅋ 부담도 덜하고 괜히 큰 거 사서 묵히는 일도 줄고
원두나 포장재도 같이 사면 덜 아깝고 보관 스트레스도 확 줄었음
홈카페·베이킹 취미 있으면 의외로 나눠 쓰기 좋은 것들
댓글 12
맞아요, 저도 바닐라빈 페이스트 같은 건 괜히 큰맘 먹고 샀다가 오래 두게 되더라고요… 조금씩 나눠 쓰면 부담도 덜하고 새 재료도 편하게 써볼 수 있어서 참 괜찮은 방법 같았어요.
시나몬 말차 진짜 한번 사면 평생 안 줄음ㅋㅋ 소분 아이디어 괜찮네요
시나몬 그거 한 통 사면 몇 년을 쓰는지ㅋㅋ 소분하면 향 죽기 전에 다 쓰겠네요
저도 뭐 하나 꽂히면 잔뜩 사두는 편이라 공감됐어요. 필요한 만큼 나눠 쓰면 마음도 공간도 훨씬 가벼워져서 취미가 더 오래 편하게 가는 느낌이더라고요.
이런 나눠 쓰기 진짜 부러워요ㅋㅋ 저도 홈베이킹 재료는 늘 남는데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 집사 친구들이랑 식재료 주고받을 때마다 털 걱정부터 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이런 건 보통 어떻게 소분해서 나누세요?
저도 애들 챙기면서 홈베이킹 조금씩 하는데 바닐라페이스트나 아몬드가루는 늘 다 못 쓰고 남더라고요ㅠㅠ 친한 엄마들이랑 소분해서 나눠 쓰면 부담도 덜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기 좋아서 완전 공감됐어요
저도 베이킹 재료는 괜히 대용량 샀다가 끝까지 못 쓰는 경우 많았는데, 친구랑 나눠 쓰는 방법 진짜 좋네요. 혹시 원두나 티 종류는 보관할 때 따로 정해둔 방식 있으세요?
보관 스트레스 준다는 말에 격공.. 베이킹파우더 같은 건 유통기한 안에 다 못 써서 늘 버림
베이킹파우더 유통기한 안에 못 써서 버리는 거 저도임.. 나눠 사는 거 생각도 못 했어요
포장재 같이 사는 거 생각도 못 했는데 그것도 혼자 쓰면 단위가 너무 크긴 하죠
맞아요 ㅋㅋ 저도 운동 끝나고 홈카페 자주 해먹는데 말차가루나 코코아파우더는 혼자 쓰면 은근 오래 가더라고요. 친한 사람이랑 소분해서 나눠 쓰면 부담도 덜하고 이것저것 더 가볍게 도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원두도 큰 봉지 사면 향 다 날아가기 전에 못 쓰는데 나눠 사면 신선할 때 쓸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