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로이제 먹은 지는 꽤 됐는데 요 며칠 입 안쪽에 구내염이 자꾸 나서 짜증난다. 원래 피곤하면 하나씩 나긴 했는데 이번엔 한꺼번에 세 개나 생겨서 뭐 씹기도 힘들 지경. 약국에서 구내염 약 사서 발랐는데 하루이틀은 좀 나은 것 같다가 또 다른 자리에 새로 생기는 느낌이다. 이게 그냥 요즘 잠을 못 자서 그런 건지 아니면 갑상선 수치 때문에 면역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감이 안 잡힌다. 피검사한 지 좀 됐는데 다음 검사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 구내염이 이렇게 계속 반복되는 게 원래 흔한 일인지, 아니면 나만 유독 심한 건지 감이 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