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신물에 목 타는 느낌으로 고생하다가 요즘엔 명치 쪽이 뭔가 움푹 눌린 듯한 느낌까지 같이 오네. 남자 오목가슴 이런 것도 검색해봤는데 내가 원래 좀 그런 체형인 건지 최근에 더 그런 건지 헷갈려서. 야식 습관을 몇 년째 못 고치고 장사 끝나고 늦게 먹는 버릇 때문에 신물이 계속 올라오는 건 알겠는데, 가슴뼈 아래쪽이 눌린 것처럼 답답한 느낌은 또 처음이라 좀 걱정되네. 밥 먹고 눕는 습관도 안 좋다는 건 아는데 장사 끝나면 그 시간밖에 없어서. 이거 나만 이런가 아니면 원래 이런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