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성장클리닉 알아보느라 요즘 병원 스케줄 맞추는 것도 일인데, 정작 내 손발이 사철 차가운 건 왜 이런지 모르겠음. 겨울도 아닌데 손끝 발끝이 얼음장이라 고양이 만질 때도 애가 놀라서 피함. 프리랜서라 앉아서 작업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애 키 걱정하다가 내 몸도 신경쓰이기 시작함. 수족냉증 원인이 순환 문제인지 그냥 체질인지도 모르겠고, 애 영양제 챙기면서 내 것도 하나 끼워 먹어야 하나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