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아침저녁으로 강아지랑 산책하는 게 낙인데, 어제 산책 다녀와서 씻다가 거울로 보니까 눈 흰자 쪽이 살짝 누렇게 뜬 것 같아서 신경 쓰인다. 은퇴하고 나서 관절 영양제 챙겨 먹느라 이것저것 먹는 것도 많아졌는데 혹시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요새 유난히 몸이 무겁고 소화도 잘 안 되는 느낌이 들긴 했다. 검색해보니까 황달 치료 방법이라는 게 나오는 건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고 하던데, 이게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건지 뭔가 더 큰 문제인 건지 감이 안 잡혀서 며칠째 신경만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