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입 안이 자꾸 바짝바짝 마르네. 손발 찬 거야 오래된 일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요 몇 주는 자고 일어나면 입천장이 쩍쩍 붙는 느낌이 들어서 신경이 쓰여. 족욕도 하고 물도 예전보다 자주 마시는데 별 차도가 없고, 나이 들면 이런 것도 구강건조증 증상이라고 하던데 손발 냉증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 밤에 자다가도 목말라서 깨는 일이 잦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