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학교 다닌다고 정신없는 와중에 신랑이 요즘 부부관계 얘기를 슬쩍 꺼내길래 뭔가 했더니 그쪽 문제인가봐. 남자들은 이런거 병원 가기 창피해서 말도 안하고 끙끙 앓는다던데 나이 들면서 더 심해지는건지, 약으로 해결되는 부분인지 낮에 강의 듣다가도 신경쓰여서 검색만 하고 있다. 애도 아니고 이 나이에 이런 걸로 고민할 줄은 몰랐네. 강아지 산책시키면서도 계속 생각나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