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손가락 마디 붓기 시작해서 검사받고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받았습니다. 그 뒤로 매일 통증 정도랑 약 먹는 시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데, 요즘 들어 소염진통제 용량이 늘어난 게 신경 쓰입니다. 최근에 만성콩팥병 원인 중에 진통제 장기 복용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 혈액검사 수치를 다시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아직 특별한 이상은 안 나왔는데, 아침마다 손이 뻣뻣한 거랑 별개로 몸이 붓는 느낌이 가끔 들어서 신장 쪽도 같이 챙겨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