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대상포진 앓고 나서 옆구리 쪽이 아직도 따끔거립니다. 그때 야근이 몰아치던 시기라 몸이 못 버틴 건지, 병원에서는 신경통이니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는데 벌써 두 달째라 답답하네요. 이참에 추나요법도 받아볼까 알아봤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세서 살짝 망설여집니다. 한두 번 받는다고 나아질 통증인지도 모르겠고, 매번 이 가격이면 지갑도 얇아질 것 같고요. 옆구리 신경 쪽 뻐근함이 계속 남는 게 제일 신경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