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왼쪽 종아리만 붓고 누르면 뻐근하게 아픈데, 처음엔 그냥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가 했습니다. 당뇨 진단 받고 나서 이것저것 다 예민하게 보게 되는데 이것도 혈전 쪽 문제일까 싶어서 겁이 나네요. 요즘 야근 많아서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고, 지난 주말에 장거리 운전도 좀 했습니다. 그냥 넘기기 좀 그래서 요 며칠은 아침저녁으로 종아리 둘레도 재서 적어두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심부정맥혈전증 검사부터 받아보는 게 맞는지, 아니면 정형외과 먼저 가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 한쪽만 붓는 게 원래 더 걱정해야 하는 신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