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아지가 밤에 자주 뒤척이고 숨소리도 거칠어져서 신경쓰여서 나도 같이 못 자다보니 내 컨디션도 엉망이 됐는데 이참에 병원 가보니 나도 코골이가 심하다고 수면무호흡증 수술 얘기까지 나옴. 강아지 나이 드는 거 지켜보면서 건강검진이며 관절 영양제며 챙기다가 정작 내 몸은 뒷전이었다는 걸 이제 깨달음. 수술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계속 미루고만 있는 중인데 이러다 둘 다 골골대는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