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뛴 지 두 달 됐는데 요 며칠 기침 심할때마다 진짜 숨 넘어가는 줄 알았음. 처음엔 그냥 목이 칼칼한 정도였는데 지금은 뛰다가 갑자기 컥컥거려서 페이스가 확 깨짐. 낮에는 멀쩡하다가 저녁 되고 좀 쌀쌀해지면 그때부터 시작되는 느낌. 무릎 발목도 번갈아 아픈데 이제 기침까지 가세하니까 몸이 총체적 난국이다 진짜. 이거 그냥 목 건조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뛰는 거랑 상관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