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식으로 나온 거 먹고 밤 열두시쯤부터 배가 진짜 미친듯이 아프더니 토하고 설사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음. 교정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먹는 것도 골라먹어야 해서 짜증나는데 이런 것까지 겹치니까 진짜 억울함. 열도 살짝 나는 것 같고 배 쥐어짜듯이 아픈 게 계속 반복되는데 이 정도면 그냥 체한 거 아니고 급성 식중독 증상 맞는건가 싶음. 물도 못 마시겠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오늘 학교도 못 갔는데 언제까지 이럴지 감이 안 잡혀서 답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