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간근무 끝나고 나면 몸이 아예 방전돼서 링거라도 맞고 싶은 날이 많음. 갱년기까지 겹쳐서 그런지 열은 확 올랐다 식었다 하고 잠도 뒤죽박죽이라 체력이 진짜 바닥임. 지난번에 너무 힘들어서 영양수액 한 대 맞았는데 이게 실비 처리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아리송함. 어디는 된다 하고 어디는 안된다 하고 말이 다 달라서 헷갈리기만 함. 우리 강아지 산책도 겨우 시키는 요즘인데 이런 것까지 신경써야 하나 싶고 그냥 몸이나 좀 편해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