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섬유근육통 진단받고 나서 통증 관리한다고 스트레칭이랑 근력운동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요즘 와이프가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자기가 잠을 못 잔다고 하소연을 함. 나는 자각을 전혀 못 했는데 옆에서 녹음까지 해서 들려주는데 진짜 심했음. 안 그래도 통증 때문에 숙면이 중요한 시기라 코골이 치료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베개 높이 바꾸는 거부터 옆으로 자는 거까지 다 해봐도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도로 원상복구. 나이 들면서 더 심해지는 건지 살이 좀 붙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고 이게 병원 가서 검사까지 받아야 하는 수준인 건지 판단이 안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