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 정기검진 갔다가 충치 예방한다고 불소도포 하자길래 했는데 계산할 때 가격 보고 좀 놀랐다. 저번에 다른 치과에서 했을 때보다 금액 차이가 꽤 나서 이게 원래 병원마다 편차가 큰 건지 헷갈린다. 급여 항목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하고, 실비도 안 된다고 해서 그냥 다 냈다. 첫째 때는 이 정도까진 안 했던 것 같은데 둘째라 그런가 유난히 비싸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나는 요즘 계단만 올라도 핑 돌아서 철분약 챙겨먹느라 정신없는데 애 치과비까지 신경 쓰려니 머리가 복잡함. 반년에 한 번씩 하는 거라던데 다음번엔 미리 가격부터 물어보고 가야겠다. 검색해봐도 병원마다 다 다르게 나와서 대충 시세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