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밤에 갑자기 명치 위쪽이 쥐어짜듯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갔었는데 피검사만 하고 별거 아니라는 말만 듣고 돌아왔어요. 그날 이후로 비슷한 통증만 오면 겁부터 나서 검색을 하게 되는데, 췌장염 원인 찾아보면 술 얘기가 제일 많이 나오네요. 저는 술을 거의 안마시는 편인데 그날은 왜 그렇게 아팠는지 아직도 모르겠고, 요즘도 기름진 거 먹으면 그 부위가 살짝 뻐근해서 신경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