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매트에 누워서 몸 스캔 명상 하다가 팔 안쪽에 만져지는 게 있어서 놀랐어요. 통증은 없고 살짝 말랑한 덩어리인데 크기가 콩알만 해요. 검색해보니 지방종 원인이 스트레스나 호르몬이랑도 관련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공황장애 약 먹은 지 2년 다 돼가는데 그동안 스트레스는 계속 받았으니까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예전엔 없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생겼는지도 기억이 안 나서 더 신경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