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니는 거 부모님은 모르세요. 명절에 내려갔다가 엄마가 너 요즘 살 빠졌다 무슨 일 있냐 물어보는데 그냥 일이 바빠서 그렇다고 둘러댔어요.
걱정하실까 봐 말 못 하는 건데, 거짓말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한참 멍하니 있었어요.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제일 못 하는 말이 있다는 게 좀 외롭더라니까요.
병원 다니는 거 부모님은 모르세요. 명절에 내려갔다가 엄마가 너 요즘 살 빠졌다 무슨 일 있냐 물어보는데 그냥 일이 바빠서 그렇다고 둘러댔어요.
걱정하실까 봐 말 못 하는 건데, 거짓말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한참 멍하니 있었어요.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제일 못 하는 말이 있다는 게 좀 외롭더라니까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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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의지 문제라고 쓰는 글 좀 불편하네요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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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자꾸 삐걱거리는 것 같아서..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0 · 댓글 3
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추천 59 · 댓글 4
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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