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다들 행복하라는데 저는 자꾸 눈물이 나고 아이 울음소리에 가슴이 철렁해요. 4개월째인데 호르몬 탓이겠거니 했다가 점점 심해져서 어제 산부인과 선생님이 정신과 한번 가보라고 하셨어요.
좋은 엄마가 못 되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일 힘들어요. 이 마음을 남편한테도 다 말 못 하겠고.
아이 낳고 다들 행복하라는데 저는 자꾸 눈물이 나고 아이 울음소리에 가슴이 철렁해요. 4개월째인데 호르몬 탓이겠거니 했다가 점점 심해져서 어제 산부인과 선생님이 정신과 한번 가보라고 하셨어요.
좋은 엄마가 못 되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일 힘들어요. 이 마음을 남편한테도 다 말 못 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