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작년 여름부터 있었는데 막상 예약 버튼 누르기까지 반년이 걸렸어요. 검색만 수십 번 했다가 닫고. 그 문턱이 왜 이렇게 높던지.
지난주에 드디어 첫 진료 다녀왔는데 막상 가니까 별거 아니더라구요. 검사지 작성하고 30분 정도 얘기하고. 진작 올걸 그랬다 싶으면서도 그 반년 동안의 나를 탓하진 않으려구요.
가는 길 내내 손이 떨렸는데 나오는 길엔 좀 가벼웠어요. 아직 시작이지만요.
증상은 작년 여름부터 있었는데 막상 예약 버튼 누르기까지 반년이 걸렸어요. 검색만 수십 번 했다가 닫고. 그 문턱이 왜 이렇게 높던지.
지난주에 드디어 첫 진료 다녀왔는데 막상 가니까 별거 아니더라구요. 검사지 작성하고 30분 정도 얘기하고. 진작 올걸 그랬다 싶으면서도 그 반년 동안의 나를 탓하진 않으려구요.
가는 길 내내 손이 떨렸는데 나오는 길엔 좀 가벼웠어요. 아직 시작이지만요.